A LITTLE GAME OF HUMAN HABITS
운인 줄 알았지?
사실은, 네 습관.
먼저 수를 정한 상대와 가위바위보.
한 판씩, 나도 몰랐던 내 패턴을 발견해요.
마음을 읽진 못해요.
지금까지 낸 수만 기억할 뿐.
- 나의 승리
- 0
- 무승부
- 0
- 상대 승리
- 0
- 나의 승률 전체 판 기준
- —
내 손에도 습관이 있을까?
딱 5판만 해볼까요? 내 습관은 재미로 슬쩍 확인해요.
자주 내는 수
첫 판이 끝나면 나의 선택 비율이 나타나요.
승패 뒤에 남는 습관
‘같은 수’는 직전 나의 선택을 반복한 경우예요. 각 조건 뒤에 실제로 한 판 더 낸 기록만 셉니다.
나는 보통 몇 수 앞?
두 번째 판부터 몇 수 앞을 읽고 냈는지 기록해요.
랜덤하게 낸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워요.
일부러 세 수를 번갈아 내는 것도 하나의 패턴이에요. 우선 평소처럼 내 보세요.
한 수 한 수, 실험 기록
각 라운드를 누르면 당시 해설과 사전 확정을 다시 볼 수 있어요.
단순한 세 가지 수.
꽤 복잡한 사람의 마음.
이론을 알면, 지는 판에서도 배울 게 있어요.
01가장 읽기 어려운 전략은?
표준 가위바위보에서 세 수를 매번 독립적으로 ⅓씩 내면 상대는 과거 기록으로 유리한 수를 찾을 수 없어요. 이것이 혼합 전략 내시 균형입니다.
단, 30판 동안 정확히 10번씩 맞추거나, 가위 → 바위 → 보 순으로 반복하는 것은 독립적인 무작위 선택과 달라요. 선택 비율이 같아도 순서가 읽힐 수 있어요.
이론 읽기 · The Rock–Paper–Scissors Game ↗02이기면 그대로, 지면 바꿀까?
반복 가위바위보 연구에서는 직전 승패에 따라 다음 선택이 달라지는 조건부 반응과 집단 수준의 순환이 관찰됐어요. 성공한 행동을 반복하고 실패 뒤에 행동을 바꾸는 경향은 그중 살펴볼 가설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칙은 아니에요. 이 사이트는 연구의 집단 평균을 당신의 확률로 쓰지 않고, 직접 플레이한 기록으로 추정합니다. 개인차와 실험 조건도 달라요.
연구 읽기 · Wang, Xu & Zhou, 2014 ↗03바위를 세 번 냈으니, 다음엔 보?
독립적인 무작위 선택이라면 바위가 연속으로 나왔어도 다음 바위 확률은 여전히 ⅓이에요. 이전 결과 때문에 다른 수가 ‘나올 차례’라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일부러 연속을 피하면 실제 행동에는 전환 패턴이 생길 수 있어요. 이 사이트는 ‘나올 차례’를 가정하는 대신, 이전 수 다음에 실제로 무엇을 냈는지 셉니다.
04여기서 말하는 확률은 어떻게 나올까?
전체 빈도(최대 14%), 최근 12판(최대 21%), 직전 수 뒤의 선택(최대 17.5%), 직전 승패 뒤의 선택(최대 17.5%), 그리고 당신이 평소 몇 수 앞을 읽는지(최대 30%)를 섞는 자체 통계 모델이에요. 심리를 진단하거나 신경망으로 학습하지 않습니다.
각 모델의 선택별 확률은 (관측 횟수 + 3) ÷ (조건 표본 수 + 9)로 계산해요. 실제 반영 비중은 최대 비중 × n/(n+8)이며, 나머지는 균등 확률입니다. 이 가중치는 이 사이트의 설계값으로, 연구에서 검증된 최적값은 아닙니다.
상대는 이 추정으로 ‘승리 확률 − 패배 확률’이 가장 큰 수를 미리 고릅니다. 동률이면 암호학적 난수로 하나를 선택해요. 무승부를 제외한 승률과 전체 판 기준 승률은 다르며, 화면에는 전체 판 기준을 표시합니다.
05정말 내가 내기 전에 정했을까?
라운드 시작 때 수와 비밀 난수를 정하고 SHA-256 확인 코드를 공개해요. 선택 뒤 수와 난수를 공개했을 때 같은 코드가 나오면, 처음 확정한 수와 같다는 것을 검산할 수 있어요.
이 버전은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하는 공개 소스 연습 도구예요. 서버나 제삼자가 확정 시각을 인증하지 않으며, 개발자 도구로 비공개 상태를 들여다보는 행위를 막는 경쟁용 시스템은 아닙니다. 검증은 표시된 코드와 공개된 내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06몇 수 앞까지 읽어야 이길까?
먼저 지난 기록만으로 ‘당신이 가장 낼 것 같은 수’를 정하고 0수라고 불러요. 상대가 그 수를 노리면 1수, 당신이 그걸 읽고 이기는 수를 내면 2수, 상대가 다시 읽으면 3수… 이렇게 단계마다 바로 앞 단계를 이기는 수가 됩니다. 짝수는 나의 읽기, 홀수는 상대의 읽기예요.
상대보다 딱 한 단계 더 읽은 쪽이 이겨요. 그런데 수는 세 개뿐이라 6수 앞은 다시 0수와 같은 수가 돼요. 한 수가 0수·6수·12수 중 무엇이었는지는 구별할 수 없어서, 가장 짧은 단계로 표시합니다.
상대는 당신이 보통 몇 수 앞을 읽는지도 학습해서, 그보다 한 단계 깊은 수를 노려요. 깊이를 하나로 고정하는 것도 결국 읽히는 습관입니다. 이 단계 구분은 수준-k 사고(level-k reasoning) 모형을 가위바위보에 맞춰 단순화한 이 사이트의 해석이에요.